정보
감심 VA
중국어: CV: EliseZhang
일본어: CV: Anzai Chika
한국어: CV: 이은조
영어: CV: Ioanna Kimbook
감심 포르테 검사 보고서
공명력
정화의 거울
공명 평가 보고서
감정 결과: 「공명 리포트 RA0406-G」
공명 역사 3년, 특별한 사건이 유발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어빌리티를 각성했다.
대상의 상흔은 왼쪽 어깨에 위치하며 공명 후 뚜렷한 변화는 발생하지 않는다.
대상은 주변 환경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숨결을 온몸에 흐르게 하여 바람의 주먹과 힘의 장을 형성하는데 이번 감정에서는 주먹의 속도가 340m/s로 관측되었으며 힘의 장의 구체적인 값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어빌리티의 안정적인 상승세가 뚜렷하다.
공명 주파수는 공통성이 강하고 10개 이상의 공명 주파수 스펙트럼 테스트 그래프와 약 5% 유사하며, 대상과 20% 이상의 유사성을 갖는 공명 주파수 스펙트럼 테스트 그래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이고 단일한 공명 기원은 없다.
라벨 곡선 그래프는 안정적인 상승 상태이며 최종적으로도 안정적인 파동을 보이며 검사 결과는 자연형 공명자로 판단된다.
오버클록 진단 보고서
라벨 곡선 그래프 파형의 시간 영역은 일정함을 나타내며, 파형은 변동 기준과 완전히 일치하며 비정상적인 변동 경향이 없으며 테스트 결과는 정상 단계로 판단된다.
현재 오버클럭 임계치가 높고 안정성도 높아 오버클럭 발생 확률이 낮으며, 오버클럭의 위험도 없다.
오버클럭 기록 없다.
정기적인 검진과 심리 상담을 받을 필요가 없다.
감심 소중한 아이템 & 선호품
운문이사경(雲紋離邪鏡)
감심이 어릴 때 선생님에게 받은 불완전한 고대 거울이다. 선생님은 그녀에게 이 거울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수행과 무술은 장기적인 일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을 여행하면서 자신이 변화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감심이 도장에 돌아왔을 때, 선생님은 한때 인간성을 이해하지 못했던 어린아이가 모든 것을 이해하는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을 보고 거울을 완성했다. 그때 감심은 거울의 세 번째 의미, 거울이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반영하는 것을 이해했다
쿠폰 클립
감심이 처음으로 스승과 함께 산을 내려 살면서 다양한 할인 쿠폰을 수집하는 법을 배웠어. 그녀에게 이것은 단순히 독특한 생존 방법이 아니라 사람들의 열정과 친절함의 상징이기도 해.
"독점 비법 요리... 무료로 드려요!" 감심은 상인들이 글씨 크기로 시각적인 초점을 만들려는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했어. 뒤이어 이어지는 놀랄 만한 추가 조건에도 신경 쓰지 않았어
구름풀
성장하는 식물이 마치 높은 언덕의 바람에 흔들리며 머리를 숙이는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 같다. 보기만 해도 사람에게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마치 산 정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식물은 세상에서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감심이 어느 산에서 얻었는지 알 수 없다. 연구원이 이 식물을 발견했을 때, 감심에게 발견 장소를 여러 번 확인했지만, 결국 감심의 간단한 설명에서만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감심 스토리
숲처럼 맑고 깨끗한 존재
숲속의 여자아이는 하늘을 이불로, 땅을 침대로, 산을 벗으로 삼고, 동물을 동반하며 민첩한 모습으로 풀숲을 끊임없이 누비고 있다.
산을 오르려던 십릉은 숲속의 소리를 듣고, 미심쩍은 눈으로 쳐다보니, 나뭇가지 사이로 연약하고 어리숙한 아이가 보였다.
마음이 맑고 깨끗하고 영혼이 순수하니, 정말 보기 드문 아이였다.
그 아이의 두 눈동자를 보고 십릉은 참지 못하여 다가갔고, 소녀는 조심스럽게 뒤로 물러서서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그녀의 마른 몸집과 긁혀 허름해진 누더기 옷을 보고 십릉은 자신의 보자기에서 떡 한 개를 꺼낸다.
그녀의 동작과 습성은 동물과 매우 흡사하였고, 자신이 사람이라는 의식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십릉은 다시 떡 한 개를 꺼내 그녀가 보호하던 음식 옆에 놓았다.
저 아이를 도관으로 데려가 제자로 받아 키워볼까?
책상다리를 하고 옆에 앉아 그녀가 떡을 먹는 것을 지켜보던 십릉은 생각한다.
하지만.. 관내의 경비가 빠듯해 아이를 하나 더 키우는 것은 힘들었다.
"안녕! 아가야, 저기에 있는 고신도가 보이느냐? 저곳은 사조께서 당시 힘들게 개척해온 유일한 등산길이란다. 해가 지기 전에 산꼭대기까지 나를 쫓아온다면 내가 너를 제자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느냐?"
바닥에 앉아 있는 여자아이는 손에 든 떡을 먹으며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듯 눈만 깜빡인다.
십릉은 결심을 굳히고 일어나 계속 산을 올랐다.
그는 세 걸음 걷고 뒤를 한 번 바라보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여전히 제자리에 앉아 식사에만 집중하고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몇 번을 뒤돌아 본 후, 십릉은 포기하고 스스로 산을 오르며 멀리 떠나갔다.
산꼭대기에 오르려는 십릉은 도관 밖 문 옆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웃음소리에 그곳으로 가보니 제자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여자아이에게 물을 건네주고 있었다.
"사부님, 돌아오셨군요. 보세요. 이 꼬마 아이가 어떻게 산에 올라왔을까요?"
"그 아이... 언제 도착했더냐?"
"몰라요... 제자도 나온 지 얼마 안 됐어요. 그때 나가자마자 이 아이를 봤어요."
십릉은 걸음을 옮기며 여자아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여자아이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십릉은 그녀의 손을 들어 자신의 손을 꽉 잡게 했다.
그는 여자아이를 잡고 일으켜 세운 뒤 두 사람은 함께 도관의 문으로 들어섰다.
산을 오르려던 십릉은 숲속의 소리를 듣고, 미심쩍은 눈으로 쳐다보니, 나뭇가지 사이로 연약하고 어리숙한 아이가 보였다.
마음이 맑고 깨끗하고 영혼이 순수하니, 정말 보기 드문 아이였다.
그 아이의 두 눈동자를 보고 십릉은 참지 못하여 다가갔고, 소녀는 조심스럽게 뒤로 물러서서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그녀의 마른 몸집과 긁혀 허름해진 누더기 옷을 보고 십릉은 자신의 보자기에서 떡 한 개를 꺼낸다.
그녀의 동작과 습성은 동물과 매우 흡사하였고, 자신이 사람이라는 의식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십릉은 다시 떡 한 개를 꺼내 그녀가 보호하던 음식 옆에 놓았다.
저 아이를 도관으로 데려가 제자로 받아 키워볼까?
책상다리를 하고 옆에 앉아 그녀가 떡을 먹는 것을 지켜보던 십릉은 생각한다.
하지만.. 관내의 경비가 빠듯해 아이를 하나 더 키우는 것은 힘들었다.
"안녕! 아가야, 저기에 있는 고신도가 보이느냐? 저곳은 사조께서 당시 힘들게 개척해온 유일한 등산길이란다. 해가 지기 전에 산꼭대기까지 나를 쫓아온다면 내가 너를 제자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느냐?"
바닥에 앉아 있는 여자아이는 손에 든 떡을 먹으며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듯 눈만 깜빡인다.
십릉은 결심을 굳히고 일어나 계속 산을 올랐다.
그는 세 걸음 걷고 뒤를 한 번 바라보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여전히 제자리에 앉아 식사에만 집중하고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몇 번을 뒤돌아 본 후, 십릉은 포기하고 스스로 산을 오르며 멀리 떠나갔다.
산꼭대기에 오르려는 십릉은 도관 밖 문 옆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웃음소리에 그곳으로 가보니 제자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여자아이에게 물을 건네주고 있었다.
"사부님, 돌아오셨군요. 보세요. 이 꼬마 아이가 어떻게 산에 올라왔을까요?"
"그 아이... 언제 도착했더냐?"
"몰라요... 제자도 나온 지 얼마 안 됐어요. 그때 나가자마자 이 아이를 봤어요."
십릉은 걸음을 옮기며 여자아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여자아이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십릉은 그녀의 손을 들어 자신의 손을 꽉 잡게 했다.
그는 여자아이를 잡고 일으켜 세운 뒤 두 사람은 함께 도관의 문으로 들어섰다.
어리석고 서투른 마음
한평생 한 가지만 바라며,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는 것이 고집이 센 사람의 유일한 선택이지만,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종종 성취하지 못하는 극치이다.
"덕청 사부님, 제 동작이 틀렸나요?"
"세 군데 틀렸구나. 다시 한번 보여줄 테니 잘 기억하거라. 천천히 기억해도 괜찮으니 맞게만 기억하면 된다."
"감심, 날이 저물었으니 내일 다시 연습하자구나."
"이것만 연습하고 돌아갈게요. 사부님 먼저 가세요!"
작은 그림자는 연무장에 홀로 서서 밤의 어둠 속에서도 또 연습하고 연습하며 느림에서 빠름을 반복하며 동작들이 자신의 몸에 녹아 한 동작으로 연결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단순한 자아에 두려움도 없으며, 연약함도 보이지 않는 모든 선택이 인생의 하나로 귀의한 것 같았다.
"사매님, 저 사람 매우 강해요. 우리 둘이 덤벼도 이길 수 없으니 빨리 가요. 저런 물건 따위는 돌려받지 않아도 돼요."
그 자리에 굳게 선 감심은 오히려 자세를 취한다.
"전 안 가요. 이길 수 없다는 건 알지만 해보고 싶어요."
"뭘 해봐요?!"
"다치지 않고 우리가 산 물건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시험해 볼 거에요."
"아! 에이... 또 뿔을 세우네!..."
"덕청 사부님, 제 동작이 틀렸나요?"
"세 군데 틀렸구나. 다시 한번 보여줄 테니 잘 기억하거라. 천천히 기억해도 괜찮으니 맞게만 기억하면 된다."
"감심, 날이 저물었으니 내일 다시 연습하자구나."
"이것만 연습하고 돌아갈게요. 사부님 먼저 가세요!"
작은 그림자는 연무장에 홀로 서서 밤의 어둠 속에서도 또 연습하고 연습하며 느림에서 빠름을 반복하며 동작들이 자신의 몸에 녹아 한 동작으로 연결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단순한 자아에 두려움도 없으며, 연약함도 보이지 않는 모든 선택이 인생의 하나로 귀의한 것 같았다.
"사매님, 저 사람 매우 강해요. 우리 둘이 덤벼도 이길 수 없으니 빨리 가요. 저런 물건 따위는 돌려받지 않아도 돼요."
그 자리에 굳게 선 감심은 오히려 자세를 취한다.
"전 안 가요. 이길 수 없다는 건 알지만 해보고 싶어요."
"뭘 해봐요?!"
"다치지 않고 우리가 산 물건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시험해 볼 거에요."
"아! 에이... 또 뿔을 세우네!..."
세상의 구제와 진정한 사랑
산에 올라가 대나무를 베던 감심이 청양교에서 우연히 한 도사를 만난다.
그녀는 그 사람을 누군지도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지 못한다.
용부는 감심을 보고는 걸음을 멈춘다.
"좋은 새싹이지만 아쉽게도 아직 사람이 아니구나."
"저요? 무슨 뜻이죠? 저 사람이거든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람이지. 자넨 아직 그것을 할 줄 모르는 것 같아 보이는군."
용부는 그녀의 눈을 들여다본다. "지극히 순수하지만 그 안은 텅 비어있구나."
"사랑할 줄 알거든요. 스승님을 존경하고 어르신 등을 공경하고 저는 그들을 모두 좋아한다고요."
"내가 말하는 사랑이란 어려운 세상을 구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펴 주는 것이니라."
"십릉 사부님도 그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죠?"
"상사는 삼군에서, 중사는 도시에서, 하사는 산림에서 도를 얻는다(상사는 전쟁터에서 공을 세워야 하고, 중사는 인간 세상에서 뭔가 하는 일이 있어야 하며, 하사는 산림에 가서 도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사람은... ). 사람은 단순히 방술만을 닦을 수 없으며 산속에 숨어만 있을 수도 없으니 현실의 사회생활에서 정신적 해탈과 육체적 향상을 얻어야 하며, 세상을 구제할 수 있어야 비로소 범인의 영역을 벗어나 성인의 경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너의 그 질문은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만 깊고 수련은 부족한 것이다. 만약 자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자네가 추구하는 도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정진할 수 있을지니."
"그럼 말씀하신 사랑은 어떻게 배워야 하죠?"
"자네는 산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겠지?"
"네. 맞아요."
"어쩌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이제 세상에 가봐야 할 것 같구나. 세상을 건너지 않고 어찌 진정으로 득도를 할 수 있겠는가?"
용부가 감심 곁에 앉으며, 두 사람은 다리 위에서 진정한 세상의 구제와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참 동안 이야기를 했다.
"용부 사부님, 오랜만이네요.”
"감심이로구나, 이리 다시 만난 것도 인연이 있어서이니 이참에 나와 동행하여 세인들을 구제하는 것이 어떠하느냐?”
"네~ 좋아요."
사람들의 진심 어린 감사를 들으며, 자신을 잡은 낯설지만 따뜻한 손길을 느끼면서, 감신은 자신이 한 일이 세상에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많아지고, 한때의 혼란이 점차 사라졌다.
그녀는 그 사람을 누군지도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지 못한다.
용부는 감심을 보고는 걸음을 멈춘다.
"좋은 새싹이지만 아쉽게도 아직 사람이 아니구나."
"저요? 무슨 뜻이죠? 저 사람이거든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람이지. 자넨 아직 그것을 할 줄 모르는 것 같아 보이는군."
용부는 그녀의 눈을 들여다본다. "지극히 순수하지만 그 안은 텅 비어있구나."
"사랑할 줄 알거든요. 스승님을 존경하고 어르신 등을 공경하고 저는 그들을 모두 좋아한다고요."
"내가 말하는 사랑이란 어려운 세상을 구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펴 주는 것이니라."
"십릉 사부님도 그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죠?"
"상사는 삼군에서, 중사는 도시에서, 하사는 산림에서 도를 얻는다(상사는 전쟁터에서 공을 세워야 하고, 중사는 인간 세상에서 뭔가 하는 일이 있어야 하며, 하사는 산림에 가서 도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사람은... ). 사람은 단순히 방술만을 닦을 수 없으며 산속에 숨어만 있을 수도 없으니 현실의 사회생활에서 정신적 해탈과 육체적 향상을 얻어야 하며, 세상을 구제할 수 있어야 비로소 범인의 영역을 벗어나 성인의 경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너의 그 질문은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만 깊고 수련은 부족한 것이다. 만약 자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자네가 추구하는 도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정진할 수 있을지니."
"그럼 말씀하신 사랑은 어떻게 배워야 하죠?"
"자네는 산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겠지?"
"네. 맞아요."
"어쩌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이제 세상에 가봐야 할 것 같구나. 세상을 건너지 않고 어찌 진정으로 득도를 할 수 있겠는가?"
용부가 감심 곁에 앉으며, 두 사람은 다리 위에서 진정한 세상의 구제와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참 동안 이야기를 했다.
"용부 사부님, 오랜만이네요.”
"감심이로구나, 이리 다시 만난 것도 인연이 있어서이니 이참에 나와 동행하여 세인들을 구제하는 것이 어떠하느냐?”
"네~ 좋아요."
사람들의 진심 어린 감사를 들으며, 자신을 잡은 낯설지만 따뜻한 손길을 느끼면서, 감신은 자신이 한 일이 세상에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많아지고, 한때의 혼란이 점차 사라졌다.
독립 생활
"감심아, 이 면은 스승으로서 마지막으로 차려주는 식사이니, 추후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걸 잊지 말거라."
"하지만 용부 사부님, 저는 상복괘를 볼 줄 모르는데요."
"꼭 본업으로 돈을 벌 필요는 없다. 가서 무엇을 해도 좋으니,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거라. 그것 또한 너의 능력이니라."
감심은 그 이후로 사람들을 돕고 수행하면서 돈을 벌고 자립하기 위해 일을 하였다.
자립을 위해 걸어온 길에서 그녀는 눈에 띄지 않는 모든 일에 대해 부지런히 해냈고, 시작할 때 서투르지만 집중력 면에서는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감심씨, 당신 덕분에 이번 달 손님이 많이 늘었어요. 그건 그렇고, 그 보양식 처방 몇 개 알려줄 수 있을까요? 다들 엄청 좋아하시던데, 남아서 간판이라도 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당신의 이번 달 보수에요.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세요!"
"물론이죠! 잠시 후에 처방전을 적어줄게요."
"당신이 온 이후로 가게도 많이 깨끗해졌어요. 당신처럼 부지런하고 진지한 직원은 정말 드물어요."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운 청소법을 빌렸을 뿐이에요. 그 노하우도 함께 적어줄게요."
"참, 방금 나가신 분이 계산하실 때 카드 한 장으로 결제했는데, 그 연구원에서 새로 발명한 물건이라고 하던데 엄청 신기해요!."
"카드요? 어떤 카드? 그 사람 어떻게 지불했죠?"
"은색 카드 한 장... 그가 카드를 들고 여기에 갖다 댔어요."
"감심씨... 돈을 낼 수 있는 카드는 없어요. 그 녀석이 당신을 속인 거예요. 그냥 공짜로 먹고 나른 거예요."
"네? 그게 새 발명품이 아니라면 뭐... 제가 나가서 그 사람을 찾아 돈을 받아올게요."
"조심하세요. 저번처럼 사람을 묵사발 내면 안돼요! 제가 치료비를 부담해야 된단 말이에요!"
"걱정 마세요!"
"하지만 용부 사부님, 저는 상복괘를 볼 줄 모르는데요."
"꼭 본업으로 돈을 벌 필요는 없다. 가서 무엇을 해도 좋으니,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거라. 그것 또한 너의 능력이니라."
감심은 그 이후로 사람들을 돕고 수행하면서 돈을 벌고 자립하기 위해 일을 하였다.
자립을 위해 걸어온 길에서 그녀는 눈에 띄지 않는 모든 일에 대해 부지런히 해냈고, 시작할 때 서투르지만 집중력 면에서는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감심씨, 당신 덕분에 이번 달 손님이 많이 늘었어요. 그건 그렇고, 그 보양식 처방 몇 개 알려줄 수 있을까요? 다들 엄청 좋아하시던데, 남아서 간판이라도 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당신의 이번 달 보수에요.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세요!"
"물론이죠! 잠시 후에 처방전을 적어줄게요."
"당신이 온 이후로 가게도 많이 깨끗해졌어요. 당신처럼 부지런하고 진지한 직원은 정말 드물어요."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운 청소법을 빌렸을 뿐이에요. 그 노하우도 함께 적어줄게요."
"참, 방금 나가신 분이 계산하실 때 카드 한 장으로 결제했는데, 그 연구원에서 새로 발명한 물건이라고 하던데 엄청 신기해요!."
"카드요? 어떤 카드? 그 사람 어떻게 지불했죠?"
"은색 카드 한 장... 그가 카드를 들고 여기에 갖다 댔어요."
"감심씨... 돈을 낼 수 있는 카드는 없어요. 그 녀석이 당신을 속인 거예요. 그냥 공짜로 먹고 나른 거예요."
"네? 그게 새 발명품이 아니라면 뭐... 제가 나가서 그 사람을 찾아 돈을 받아올게요."
"조심하세요. 저번처럼 사람을 묵사발 내면 안돼요! 제가 치료비를 부담해야 된단 말이에요!"
"걱정 마세요!"
만물합일
무술의 극치를 추구하는 단호한 신념은 감심을 끊임없이 성장시켰으나, 안타깝게도 육체와 무술의 한계를 넘어 돌파하려고 하면 좀처럼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
도를 깨우치는 일은 아무도 도움을 줄 수 없다. 반드시 그녀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의 힘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야 한다.
"기(氣)는 생각한 대로 흐르니, 자신의 길을 찾고 싶다면, 산 아래에서 겪은 견문은 경험뿐만이 아니니 그것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진정한 힘을 얻고 마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거라."
십릉의 이끌림 아래 그녀는 이미 쌓인 것들을 잊고 자기 마음의 수련을 시작한다.
도법은 자연 그 자체이고, 만물은 하나이다. 그녀는 천지자연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자신의 힘으로 변화시키고, 몸과 마음을 광기에 가까운 집중 상태로 만들며 가장 기본적인 방법만을 사용하여 이 세상의 진정한 모습을 접한다.
만물이 자신의 손과 손바닥 사이에 모여 하나가 되고, 내지른 주먹에는 자비와 자애가 담겨 있었으며, 한 수씩 3천 번을 반복한다.
격동된 마음은 점차 응축되고 가라앉으며 더 강하고 안정적인 정신력을 형성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막론하고 그녀는 항상 같은 장소에서 모든 기본 술법에 대해 3천 번의 연습을 하였다.
잔디 밭에 앉아 마음을 닦을 때 그녀는 자연과 그 법칙으로 수행하며, 숨결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바람의 힘과 풀의 성장력을 느낄 수 있다.
그녀는 점점 신체적, 정신적, 주변 환경에 대한 공생 상태에 이르게 된다.
마음이 고요하면 그 기운은 부드러워지고, 기운이 부드러우면 정신은 견고해지며, 정신이 견고해지면 힘은 강해진다.
오늘날 감심은 무술을 연마하는 곳에 구애받지 않고 외부적 영향에 방해를 받지 않는 강한 내면을 형성하였다.
내가 있는 곳은 순수하기 그지없는 자아의 세계이자, 만물이 자라나는 참된 세계이다.
빠른 손놀림은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의 속도에 이르렀고, 그녀는 인자함으로 자연의 바람을 이끌고 부드러움으로 강인함을 강조하며 세상 만물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한다.
도를 깨우치는 일은 아무도 도움을 줄 수 없다. 반드시 그녀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의 힘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야 한다.
"기(氣)는 생각한 대로 흐르니, 자신의 길을 찾고 싶다면, 산 아래에서 겪은 견문은 경험뿐만이 아니니 그것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진정한 힘을 얻고 마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거라."
십릉의 이끌림 아래 그녀는 이미 쌓인 것들을 잊고 자기 마음의 수련을 시작한다.
도법은 자연 그 자체이고, 만물은 하나이다. 그녀는 천지자연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자신의 힘으로 변화시키고, 몸과 마음을 광기에 가까운 집중 상태로 만들며 가장 기본적인 방법만을 사용하여 이 세상의 진정한 모습을 접한다.
만물이 자신의 손과 손바닥 사이에 모여 하나가 되고, 내지른 주먹에는 자비와 자애가 담겨 있었으며, 한 수씩 3천 번을 반복한다.
격동된 마음은 점차 응축되고 가라앉으며 더 강하고 안정적인 정신력을 형성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막론하고 그녀는 항상 같은 장소에서 모든 기본 술법에 대해 3천 번의 연습을 하였다.
잔디 밭에 앉아 마음을 닦을 때 그녀는 자연과 그 법칙으로 수행하며, 숨결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바람의 힘과 풀의 성장력을 느낄 수 있다.
그녀는 점점 신체적, 정신적, 주변 환경에 대한 공생 상태에 이르게 된다.
마음이 고요하면 그 기운은 부드러워지고, 기운이 부드러우면 정신은 견고해지며, 정신이 견고해지면 힘은 강해진다.
오늘날 감심은 무술을 연마하는 곳에 구애받지 않고 외부적 영향에 방해를 받지 않는 강한 내면을 형성하였다.
내가 있는 곳은 순수하기 그지없는 자아의 세계이자, 만물이 자라나는 참된 세계이다.
빠른 손놀림은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의 속도에 이르렀고, 그녀는 인자함으로 자연의 바람을 이끌고 부드러움으로 강인함을 강조하며 세상 만물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한다.
감심 보이스 라인
마음의 소리 · Ⅰ
우와, 방랑자 참 대단해요! 기회가 되면 서로 대련해 보는 게 어떨까요? 아... 제가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요. 방랑자처럼 강한 사람을 만나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요!
마음의 소리 · Ⅱ
어떻게 해야 그렇게 많은 걸 알 수가 있나요? 저도 세상을 두루 돌아다녀 봤지만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요. 혹시 모르는 일이 생기면 물어봐도 될까요? 아, 근데... 제가 배우는 게 조금 많이 느릴 수도 있어요
마음의 소리 · Ⅲ
소도가 있는 도관은 산 정상에 위치해서 늘 평화롭고 고요해요. 보통 사람은 등반하기가 어렵겠지만 방랑자한테는 식은 죽 먹기겠죠? 산 정상을 보고 싶으시면 말해주세요. 전부터 방랑자를 도관에 초대하고 싶었거든요. 오면 가이드 꼭 해줄게요
마음의 소리 · IV
어릴 때부터 좀 느린 편이라 권법을 연마하는 것 말고는 딱히 배운 게 없어요. 그래서, 방랑자같이 지혜롭고 용기 있는데다 성품과 실력도 다 갖춘 사람을 보면 존경심부터 갖게 돼요. 진짜예요! 방랑자는 소도가 사부님 다음으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에요
마음의 소리 · V
저는 자연에 융화돼서 천지와 하나 되는 것을 좋아해요. 새들의 노랫소리, 흩날리는 나뭇잎, 따스한 햇빛, 이 모든 대자연의 향기가 불어와 제 주위를 맴돌며 저한테 생명의 활력을 가져다주거든요. 방랑자의 주위에도 그런 편안한 느낌이 있어요
감심의 취미
권법의 극치까지 다루는 게 제 일생일대의 목표예요. 산, 바다, 들판… 어디든 다 수련에 적합한 장소죠. 저는 자연 만물의 숨결과 에너지를 느끼며 새로운 길을 깨닫는 걸 좋아해요
감심의 고민
존경하는 사람에게 도전하는 건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지만 존경할 만한 상대를 찾는 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전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면서 제 내면을 성장시키려고 해요
좋아하는 음식
화덕빵은 도관에서 자주 먹었던 음식이에요! 사부님은 항상 저희에게 따뜻한 화덕빵을 주시곤 하셨어요. 십릉 사부님이 말씀하시길 제가 어렸을 때 사부님 보따리 속의 화덕빵 냄새에 이끌려 스스로 산에 올라왔다고 하시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농담이겠죠?
싫어하는 음식
음식에 집착하지 않다보니 싫어하는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해서 음식을 만들더라고요. 다양한 식재료가 만들어내는 풍미에는 자연이 담겨 있죠. 그러면서도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는 거예요
포부와 이상
내적과 외적 수양을 향상시켜 인간의 모든 욕망 앞에 맞서며 심오한 이치를 깨달아 도의 극치에 도달하는 게 바로 저의 목표예요
나의 이야기 · Ⅰ
십릉 사부님이 주신 「운문이사경(雲紋離邪鏡)」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어요. 사부님들의 당부, 바람, 그리고 관심부터 제 성장에 대한 가르침까지 모든 게 들어가 있죠. 그래서, 이 거울은 제 모든 인연의 추억이 있는 거니까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나의 이야기 · Ⅱ
십릉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처음으로 도관을 갈 때 사부님보다 빠르게 고신도를 지나 먼저 정상에 도착했대요. 그리고, 제가 동물처럼 날렵하고 활동적이지만 인간 만사를 잘 모르는 아이였다고도 하셨죠. 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릴 적 기억은 도관에서 수련한 것부터 시작된 거 같아요
치샤에 관하여
치샤는 저와 무예를 겨루는 걸 좋아해요. 사격 솜씨가 얼마나 뛰어난지 대련할 때마다 많은 걸 배우게 되죠. 끈기 있게 무예를 수련하는데다 성실하고 순수하게 임하는 태도가 정말 멋져요. 무예로 친구를 사귀는 건 역시 최고인 거 같아요
연무에 관하여
도관에 떠나 세상을 유랑할 때 「연무도장」에서 관장 아저씨와 대련해 승리까지 했어요. 도관으로 복귀한 다음 십릉 사부님께 말씀드렸더니 관장 아저씨의 선조가 우리 도관 무술과 인연이 깊으니 연무 사숙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연무 사숙은 젊은 시절 우여곡절을 많이 겪으셨다고 하시는데... 아, 맞다! 연무 사숙은 제가 이런 얘기를 떠벌리는 걸 싫어하시는데... 하하, 다른 얘기할까요?
생일 축하
도관에서만 동문과 사부님들께 생일 축하하는 의미로 복숭아빵을 만들어 주곤 했는데, 방랑자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봤어요. 자~ 받아주세요!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대기 · Ⅰ
어…?
대기 · Ⅱ
자신을 아는 자는 모든 게 다 밝아... 어? 으음... 에헤헷...
대기 · Ⅲ
이렇게 쓰는 거였나...? 어? 어... 어… 음
자기 소개
「풍의권」의 계승자 감심이라고 해요! 잘 부탁드려요. 실례가 안 된다면 무예를 겨루어 볼 수 있을까요?
시작의 연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가라앉히면 정신이 맑아져요. 당신도 따라 해 볼래요?
파티 가입 · Ⅰ
강적이 있다고요? 소도한테 맡겨주세요
파티 가입 · Ⅱ
잘 부탁합니다
파티 가입 · Ⅲ
소도가 최선을 다 할게요
돌파 · Ⅰ
방법은 다르지만, 사부님이 가르쳐 주신 「좌도 수련(坐道修煉)」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어... 잠시 생각 좀 해볼게요
돌파 · Ⅱ
너무 순조로운데요! 바로 완벽하게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돌파 · Ⅲ
마치 구름과 안개로 뒤덮인 산봉우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제 자신이 시냇물이 되어 흐르는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이제야 딱 맞는 단어가 떠올랐네요
돌파 · IV
심신이 맑아지고 모든 게 새롭게 된 것 같아요. 주위의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도 더 예리해지고... 아! 죄송해요. 흘러 넘치는 기운 때문에 다치진 않았나요? 이번에는 통제가 잘 안 되네요.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에너지를 잘 받아들일게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해요!
돌파 · V
어? 에헤헤,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시다니... 이렇게까지 소도를 아껴준 건 사부님밖에 없었는데... 이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소도가 무예의 극치를 추구하는 것 외에 오랫동안 생각해온 목표가 있거든요. 그건 바로 최선을 다해 방랑자의 바람을 끝까지 돕는 거예요
공명 스킬 · Ⅰ
바람아 불어라
공명 스킬 · Ⅱ
마음의 평온
공명 스킬 · Ⅲ
득도의 길
공명 해방 · Ⅰ
하~압! 쏟아지는 기운이여!
공명 해방 · Ⅱ
근본의 건곤! 이얏!
공명 해방 · Ⅲ
만물이 하나로!
패링
흔들리지 않아!
피격 · Ⅰ
(호흡)
피격 · Ⅱ
으흠, 좀더 신중하게!
피격 · Ⅲ
으흠, 조심해야겠어
중상 · Ⅰ
(호흡)
중상 · Ⅱ
이 정도 쯤이야
중상 · Ⅲ
끝까지 맞서주지!
전투불가 · Ⅰ
꽃이 지면 열매가 맺으리…
전투불가 · Ⅱ
도가 물결처럼 끝이 없으리…
전투불가 · Ⅲ
처음으로... 돌아가…
에코 어빌리티 · 소환
(호흡)
에코 어빌리티 · 변신
이렇게 쓰는 거겠지?
변주 스킬 · Ⅰ
물러나라! 사악한 기운이여!
변주 스킬 · Ⅱ
악운 퇴산!
전투 알림
흐름의 변화예요. 경계하세요
글라이딩 날개
좀 더 빠르게!
로프
(호흡)
스캔
그건... 뭐죠?
돌진
(호흡)
암벽 질주
(호흡)
보급 획득 · Ⅰ
만족할 줄 알아야 오래 가는 법이죠
보급 획득 · Ⅱ
이번엔 또 뭐가 있을까요?
보급 획득 · Ⅲ
가져가는 데 도리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