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케이: 스타 레일 아글라이아 메시지

섹션 1

NPC

{NICKNAME} 씨, 연극 보는 거 좋아하시나요?

NPC

최근 새로운 연극이 상영할 예정이라, 손님들을 위해 좌석을 남겨 놨어요

Player

소개해 주실래요?

NPC

네, 소개해 드릴게요

NPC

앰포리어스는 연극이 활성화되어 있어 작품들이 매우 다양하거든요

NPC

「아이도니아인」, 「오크마 여자」 같은 고전적인 작품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NPC

엄숙한 작품 외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연극들도 꽤 유행이에요

NPC

예를 들어 「나에게 빠진 폭군 자그레우스」, 「눈을 뜨니 말할 수 있는 드로마스가 된 건에 대하여」, 「크렘노스 요새」 같은 게 있죠……

NPC

듣기론 스타일이 고전적인 연극이랑 완전히 다르다고 하네요. 보러 갈 시간이 없어서 정말 아쉬워요

Player

저 이런 거 엄청 좋아해요!

NPC

이 연극들은 정말 큰 재미를 주는 것 같네요. 괜히 이렇게 관심받는 게 아니었어요

NPC

다 보고 나서 저랑 감상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