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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별이 모인 도시

천 개의 별이 모인 도시

2 조각 세트

장착한 캐릭터가 추가 공격 발동 시,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2턴. 적이 처치될 시, 모든 아군이 이번 전투에서 치명타 피해가 12% 증가하며, 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유물 조각

아스트로폴리스 미디어 본부
아스트로폴리스 미디어 본부
NECK
신용 포인트가 유통되는 곳이라면, 컴퍼니의 거대 미디어 네트워크는 어디든 뻗어 나간다.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의 끊임없는 탐사 덕분에 인류의 욕구는 이미 매초의 감정 가치, 그리고 스타피스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단말 장치 한 대로 수치화될 수 있다. 신호를 거슬러 올라가면, 엡실론에 위치한 아스트로폴리스가 이 거대한 우주 미디어 네트워크의 중심이다.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의 각 부서를 수용하는 사무 건물로서, 이 고탑은 마치 바늘처럼 지표면에 우뚝 솟아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수많은 직원이 이곳에서 밤낮없이 영화, 오디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이들이 상대하는 사용자 수가 워낙 방대하기에, 어떤 기획이든 긴 논의와 감정선 하나까지 정교하게 짜인 공업화 공정을 거쳐야만 한다. 미디어 거물들은 부서 규모를 수익률 곡선의 정점에 맞추길 원하며, 창의력을 성과 평가 지표로 쪼개려 한다. 한 직원의 말에 따르면, 서사 리소스 창고에는 비애의 연극인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비극적인 플롯 장치와 가면의 우인마저 배꼽 잡게 할 웃음 포인트 패턴이 있다고 한다——이것들은 모두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통합되어, 관객의 미세한 표정 변화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최고의 시청 효과를 보장한다. 컴퍼니의 강력한 운영하에 수많은 은하 대스타들이 이곳에서 혜성처럼 솟아올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곳은 스타를 만들어내는 꿈의 공장으로,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꿈을 좇아 이곳에 와 청춘을 헌신하게 만든다. 고탑의 조명은 꺼지지 않으며, 영원히 12시를 가리키는 바늘과도 같다. 아스트로폴리스 직원 핸드북 제1조에 적힌 것처럼: 「오락에 대한 인류의 갈망에는 휴면기가 없다」
아스트로폴리스 사원증
아스트로폴리스 사원증
OBJECT
화원, 해변, 상점가, 경기장…… 컴퍼니는 직원들에게 안락한 거처를 제공하여 인류의 행복한 삶의 본보기를 만들었으니, 이는 곧 「컴퍼니 드림」의 모델하우스라 할 수 있다. 퇴근 후 해변에 가면 레이싱, 배구, 요트, 콘서트 등… 시간을 보내고 이야깃거리를 늘리게 해줄 취미가 분명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소비는 최고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사치품은 구매자의 사회 계층을 보여주고, 저렴한 오락은 기쁨을 얻는 지름길이다. 게다가 직원 전용 할인까지 있다. 기회만 되면 직원들은 곳곳에 있는 렌즈를 향해 손에 든 상품을 홍보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진정으로 우수한 직원은 이미 홍보를 자연스레 생활의 일부로 녹여냈을 것이다. 머리 위 저 높이 구름 위로 솟아오른 곳, 대부호들은 떠다니는 건물에 거주하며 컴퍼니의 미래를 생각한다. 「전통프로젝트부」 담당자 아리타의 주도하에, 아스트로폴리스는 이미 컴퍼니 내 수많은 부서의 휴전 지대가 되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부서들도 정기적으로 이곳에서 만나 온화한 태도로 관계를 복구하고 갈등을 조율한다. 이는 변화의 순간을 의미하며, 아무리 사소한 결정이라도 아래로 전달되면 거대한 파란을 일으킬 수 있다. 이따금 사치스러운 지폐 비가 구름 꼭대기에서 쏟아져 내려와 행운의 직원들 머리 위로 떨어지는데, 그것은 높은 직급과 접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이기도 하다. 열광, 흥분, 불만, 무료함… 온갖 감정들이 일반 직원들의 눈에 스쳐 지나가고, 마음속 깊은 갈망은 점화된 화염처럼 타오른다. 그것이 바로 아스트로폴리스를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게 하는 연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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